안녕하세요??

단열을 위하여 벽면에 석고보드 등으로 외벽쪽에 마감을 하고 벽지 도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 안쪽에서 곰팡이가 생기면 냄새가 날 수 있을 것입니다

붙박이장 위치쯤에서 냄새가 나는 것으로 추정되면 

아마도 붙박이장 위치가 외벽쪽으로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외벽 부분에 단열을 위하여

석고보드 마감을 하지 않았나 판단해봅니다

냄새가 발생하는 경우 단열 또는 방수기능 페인트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그리고 방향제를 두는 경우도 있는데 방향제는 냄새를 못 느끼게 하는 것이지 냄새를 분해 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 항균페인트의 경우 잡냄새가 발생하면 그 잡냄새를 분해하여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들어 방문에 유성페인트를 칠하여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냄새가 나는 경우에도

벽면에 항균페인트를 칠하면 냄새를 모두 탈취합니다

또한 지하 공간에 습하여 쾌쾌한 잡냄새가 나는 경우에도 칠을하면 그 잡냄새를 모두 분해합니다

공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냄새를 분해하는 기능이 탁월하며 곰팡이방지 효과도 좋습니다

[ Original Message ]

* 리모델링시 곰팡이  흔적이나 냄새를 전혀 못느끼고  이사후  방 1개랑 붙박이장 뗀 위치쯤에서 냄새가

계속 느껴집니다  

  리모델링전 벽지나 후 벽지에는 곰팡이가 전혀 없는데 냄새가 계속 나네요 

일전에 애니팡..곰팡이방지 페인트를  벽지위에  발랐는데 효과는 없었구요

 제생각엔 벽지 제거후  방수단열페인트 시공후 항균페인트를 시공하면 효과가 더 확실할런지요?